근친물 저의 기분을 몸으로 받아준 누나 소개합니다. 무료 야설 읽기 작성자보지넷 조회 214,527회 작성일24-01-29 13:08 저의 기분을 몸으로 받아준 누나 소개합니다. 첫 만남은요~~부산 나이트클럽에서 만났습니다~둘다 주량이 보통이 아닌지라, 같이 간 일행들은 먼저 좋은시간 보내러 가고~저희둘은 끝까지 남아 술만 먹었죠...결국 첫날은 실패...ㅠㅠ남자는 포기란 없다. 연락처를 받은다음 약속 잡아 또 한잔했드래요~아, 또 둘이 있으니까, 달라지네요~~흘러내릴듯이 ㅋ ㅋㅋㅋ결국 성공했습니다~~사진으로나마, 감상 부탁드려요~^^* 목록 이전글예전 피 끓는 사춘기 시전의 경험담.. 24.01.29 다음글고등학교때 날 미치게 하던 미용실 아줌마를 강제로 덮친 적이 있습니다.. 2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