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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누나의 손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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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48,117회 작성일

누나의 손 3부

누나의 손 3부 "무슨 말인데" "엄마 젖 만지고 자면 안돨까?" "뭐 엄마 젖을........ 다 큰애가 징그럽게" "잠이 안 와서 그래 오늘 한번만 응" "오늘 만이다" 나는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고 엄마의 젖을 한 손에 잡았다. 부드럽고 물렁물렁한 느낌이 온몸에 전해졌고 내 자지에도 전해졌다. 발기된 자지는 엄마의 엉덩이 아래 부근을 조준하고 있었다. 나는 엄마에게 들킬까봐 엉덩이를 약간 빼고 있었다. 엄마 젖은 약간 큰 편인데 찹쌀떡처럼 말랑말랑 한 것이 탄력 있었다. 나는 엄마의 젖꼭지를 부드럽게 잡아서 살살 비볐다. 엄마의 젖꼭지는 점점 커지는 것 같았다. 나는 신기해서 더 세게 비볐다. "세진아 아파.........그만해" 나는 손을 빼고 엄마를 꼭 안았다. 그리고 스르르 잠들고 말았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엄마는 없고 혼자 누워있었다. 그런데 아래 도리가 축축한 느낌이 들었다. 손을 넣어 보니 몽정을 했는지 정액냄새가 진하게 느껴졌다. 나는 걱정이 되었다. [혹시 어제 밤에 내가 실수 안 했나] 나는 평소에 잠들면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은 잠을 잔다. "세진아 아침 먹어야지" 엄마가 방으로 들어오셨다. 엄마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것을 보고 안심되었다. 인화는 오늘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웠고, 몸 컨디션이 너무 좋았다. 세진이를 깨우러 방으로 들어가서 세진이 얼굴을 보니 어제 일들이 떠올랐다. 어제 목욕탕에서 세진이 자지를 보고 너무 놀랬다. 크기도 커지만 그것보다도 남편의 성기하고 똑같이 생긴 것을 보고 너무 놀랬다. 아무리 아들이지만 자지까지 똑같은지 놀라웠다. 그리고 그날 따라 남편생각에 미칠 것 같았다. 그날 밤 방으로 들어왔을 때 인화는 술을 먹어서인지 세진이가 남편처럼 보였다. 늠늠하게 자란 아들이 대견했고, 기특했다. 세진이 하고 등을 대고 누워 있을 때는 남편이 옆에 있는 것 같아서 심장이 쿵쿵쿵 뛰어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세진이가 젖꼭지를 비벼올 때는 3년간 참아온 욕정이 폭발할 것 같았다. 당장에 세진이 자지를 먹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인화는 타오르는 욕망을 겨우 억제시키고 잠을 잘 수가 있었다. 그런데 인화는 잠을 자다가 깨어났다. 무슨 딱딱한 막대기가 자신의 엉덩이에 비벼지고 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세진이 였다. 세진이가 자신의 엉덩이에 자지를 비비고 있는 것 있었다. 인화의 몸은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그때 세진이 몸이 파르르 떠는 것이 사정을 하는 것 같았다. 인화는 타오르는 욕정 앞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몸을 돌려 세진이를 안았다. 그런데 세진이는 자고 있었다. 세진이가 몽정을 한 것이다. 인화는 허탈했다. 몸은 달아오르는데 식힐 것이 없으니 미칠 것 같았다. 인화는 세진이 바지 속으로 손을 넣었다. 정액이 손에 묻었다. 손을 빼서 손에 묻은 정액을 먹었다. 얼마 만에 먹어 보는 맛인가. 인화는 이성을 상실했다. 세진이 바지를 급하게 벗기고 그곳에 있는 정액을 다 먹었다. 그리고 세진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잠시 후 세진이 자지는 말뚝처럼 우뚝 쏳아 올라왔다. 인화는 세진이 위에 올라가서 허겁지겁 아들자지를 먹었다. "아....아.....흑......앙........아.........." 인화는 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으면서 아들자지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세진이 자지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다. 몰래먹어서 맛있는 건지, 아니면 굶어다가 먹어서 그런지 남편자지 맛 보다 100배는 맛있었다. 인화는 서서히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쾌감도 스스로 조절하면서 오래오래 맛있게 아들자지를 먹었다. 그리고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정액과 보짓물이 묻은 번들거리는 아들자지를 깨끗이 빨아서 먹고 조용히 세진이 바지를 올렸다. 그리고 3년만에 포식한 보지를 떡 벌려놓고 보지먼저 잠을 재웠다. 인화는 기쁨에 눈물이 나왔다. 세진이 자지가 남편하고 똑같은 건 남편이 인화에게 준 선물이 틀림없다고 생각하였다. 남편이 너무 고마웠다. 앞으로 계속 세진이 자지를 먹을 생각을 하닌 잠이 오질 안았다. 그런데 벌써 인화 보지는 침을 질질 흘리며 잠을 자고 있었다. [배부르면 잠잔다더니 내 보지가 그러네 호호호 내보지는 좋겠네 호호호.............] 인화가 눈을 뜨고 주방으로 나가보니 영옥이가 벌써 나와서 아침준비를 하고 있었다. "어머 일찍 나왔네" "니가 늦게 일어난 것이지" "그런가 호호호 어제 피곤했나봐" "오늘 기분 좋아 보인다" "응! 몸이 날아갈 것 같아" "좋겠다" 영옥이는 주방을 나와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웃는 인화 얼굴을 보고서 화가 났다. 세벽에 일이 생각났다. 영옥이는 술을 많이 먹어서 인지 화장실이 급해서 방을 나왔는데 인화 방에서 신음소리 같은 것이 들러왔다. 순간 영옥이는 누가 아픈가 싶어서 가까이 다가가서 문을 조금 열어보았다. 이게 왠 일인가, 인화가 세진이 자지를 허겁지겁 먹고 있는 것 아닌가 [아니 저년이! 아들자지를 먹고 있네, 저....저.....미친년.......] 영옥이는 너무 큰 충격에 멍하니 서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