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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누나의 손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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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47,577회 작성일

누나의 손 8부

누나의 손 8부 영옥은 기회를 엿보고 있었지만 좀처럼 기회가 오지를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영옥에게 기회가 왔다. 저녁 준비를 하는데 인화에게 전화가 왔다. "영옥아 오늘 좀 늦겠다." "그래 얼마나 늦는데" 영옥은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오늘 회식이라 12시는 되어야 들어 갈 것 같아" "그래 술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응 세진이 잠자리 좀 봐줘" "걱정하지 말고 재미있게 놀다 와" [그래 미친년아! 너 같으면 세진이 잠자리만 봐주고 나오겠냐! 호호호.........] 영옥은 행복한 비명이라도 지르고 싶었다. [지수는 11시전에 잠을 자닌깐, 한시간을 넘도록 세진이 자지를 먹을 수 있겠네, 호호호.... 이게 꿈이야 생시야] 영옥은 저녁을 먹고 TV를 보면서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렸다. 10시가 되자 세진이가 먼저 일어나서 방으로 들어갔다. 영옥은 지수가 방으로 들어가기만을 기다렸다. 오늘은 지수가 잠이 없는지 11시가 넘도록 방으로 들어갈 생각을 안 한다. [이거 딸년 하나가 도와주지를 않네, 이년이 엄마가 죽는 꼴을 보고 싶어서 저러나........] 영옥은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지수야 그만 자야지" "엄마 잠이 안 오네" "벌써 11시가 넘었다" "엄마는....안자." "엄마는 아줌마 오는 거 보고 잘 거야" 지수가 마지못해 방으로 들어갔다. 시계를 보니 벌써 11시 30분이다. 영옥은 시간이 없었다. 서둘러서 조용히 세진이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급한 마음에 세진이 바지를 내리고 손으로 자지를 덥석 잡고 조물락 조물락 거렸다. 그디어 세진이 자지가 딱딱해지면서 발기를 시작했다. 세진이 자지는 영옥이가 상상한 것 보다 엄청나게 컸다. 그리고 계속 발기를 하는 세진이 자지를 보고 영옥은 저도 모르게 입이 딱 벌어졌다. [세상에 무슨 자지가 이렇게 커, 남편보다 2배는 더 큰 거 같으네, 이거 너무 커서 내보지 찢어지겠는걸, 인화 년은 이렇게 큰 자지를 저 혼자 매일 처먹고 있었단 말이지, 이 의리 없는 년] 영옥은 한입에 세진이 자지의 귀두를 물었다. 그리고 혀로 부드럽게 감싸고서 젊은 좆 맛을 음미하였다. [아.... 이 맛이야, 역시 좆 맛은 싱싱한 것이 좋아, 좆 물은 얼마나 맛있을까] 영옥은 입으로 허겁지겁 세진이 자지를 탐하고 있었다. 세진이 자지가 약간의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영옥은 순간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었다. 좀더 빠른 속도로 세진이 자지를 빨았다. [그래 세진아 내 입안에 너의 싱싱하고 맛있는 좆물을 가득 넣어 줘, 나는 좆물에 굶주린 불쌍한 여자야! 어서 넣어 줘.......] 부르르 떨고 있던 세진이 자지 끝에서 불같이 뜨겁운 정액이 영옥이 목젖을 강하게 때렸다. "욱.......꿀꺽 꿀꺽........." 영옥은 뜨거운 정액을 먹으면서 따듯하고 미끈 미끈한 느낌이 목구멍에서 전해져 올 때 알 수 없는 희열이 온 몸을 휘감았다. [아..... 이거야! 이 맛이라고 으흐흐............] 영옥은 세진이 정액을 모두 빨아먹었다. 자지에서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었다. 영옥은 계속 세진이 자지를 물고 늘어졌다. [안돼 세진아! 힘을 좀 내라고, 지금 아줌마 보지는 너무 뜨겁단 말이야, 어서 뜨거운 내보지를 너의 좆물로 식혀달란 말이야] 영옥은 계속 자지를 빨았다. 그디어 세진이 자지에 힘이 느껴졌다. [아.... 그래 지금부터 시작이야] 영옥은 세진이 배 위로 올라가서 세진이 자지를 손으로 잡고 냄비 속에서 물이 부글 부글 끌고 있는 것처럼 빨갓게 달구어진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흑...... 아........아........응........." 영옥은 약간의 통증과 함께 짜릿한 쾌감이 온 몸에 밀려왔다. [어머머 이게 왠일이야! 첫 경험때 보다 더 짜릿한 통증이 오네, 역시 굵은 좆은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 영옥은 그 동안 참고 있던 욕망의 굴레를 모두 벗어내고 힘차게 박아대면서 세진이 자지를 탐하고 있었다. 영옥이 보지는 처음으로 받아보는 굵은 자지가 힘에 겨운지 헉 헉 대고 있었다. 영옥은 한참동안 자지 맛에 도취되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흐느끼고 있었다. 잠시 후 세진이 자지 끝에서 영옥의 끝없는 욕정을 뒤로하고 희열의 종말을 알리는 정액이 보지 속에 가득 넣어졌다. 영옥은 너무나 아쉬웠다. 한번으로 그 동안의 허기를 채울 수가 없었다. 시간을 보니 벌써 12시가 넘었다. 영옥은 서둘러서 세진이 자지를 깨끗이 빨아먹었다. 그리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세진이 방을 나왔다. 12시 30분이 조금 넘자 인화가 술에 만취되어 들어왔다. "무슨 술을 이렇게 많이 먹었어" "너무 너무 행복해서" "무슨 좋은 일 이라도 생겼어" "좋은 일! 그래 좋은 일이지" "무슨 일인데" "말할 수 없어 친구야, 친구도 참지만 말고 세상을 크게 보라구" "무슨 소리야" "헤헤 친구야! 나 많이 취했어, 나 졸려서 자야겠다" 영옥은 인화를 부축하고 방으로 들어가 누였다. 인화는 잠이 들었는지 누워서 움직이지를 안는다. 영옥은 인화의 외출복을 벗겼다. 인화의 탐스러운 가슴이 눈에 들어왔다. 영옥은 손을 브래지어 사이로 넣어서 가슴을 만져 보았다. "이년 가슴이 처녀처럼 탱탱하네, 세진이가 좋아하겠는데" 영옥은 자기 가슴을 두 손으로 들어올려서 흔들었다. "내 가슴도 만만치 않지, 언제 이거를 세진이에게 먹여보나" 영옥은 세진이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귀여운 녀석! 요런 꼬마가 그렇게 큰 자지를 가지고 있어, 이제 아줌마는 세진이 없으면 못살 것 같아, 세진이가 아줌마 책임져야해] 영옥은 세진이 머리를 쓰다듬고 나서 인화에게 잠옷을 대충 입히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왠지 발걸음이 떨어지지를 않았다. [인화도 자는데 세진이 자지 또 먹어볼까] 영옥은 세진이 옆으로 다가가 자지를 꺼내어 잡았다. 그리고 인화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친구야 미안하지만 세진이 자지 좀 빌려야겠다] 영옥은 자지를 빨았다. 신기하게 금방 자지가 발기되었다. 영옥은 아직도 만족을 못하고 벌렁거리는 보지 속으로 자지를 빨아들였다. 그리고 마구 엉덩이를 들썩 들썩 거리며 박고 있었다. [아아........ 먹어도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으니 이거는 꿀이야, 그래 맛도 꿀맛이야] 영옥은 박아대면서 인화를 바라보았다. [이년아 니 보지만 보지냐! 내보지도 보지다! 눈뜨고 보라고 내가 니 아들자지 먹고 있는 거, 이 맛있는걸 혼자만 처먹을 라고 했어, 이년아 니 아들자지 맛 끝내준다. 니가 옆에서 보닌깐 더 맛있다. 의리 없는 년 매일 밤 보지에서 불이 났겠지, 오늘은 내 보지에서 불이 난다. 아흑.... 죽인다.] 영옥은 인화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박아 대닌깐, 더욱 흥분되었다. 영옥은 밀려오는 오르가즘에 희열의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다음날 아침 영옥은 늦잠을 잤다. 아침을 하려고 나와 보니 인화는 출근 준비에 정신이 없어고, 지수하고 세진이가 아침을 먹고 있었다. "영옥이도 늦잠을 잘 때가 있네" "어제 피곤했나봐, 속은 괜찬아" "조금, 나 출근한다" "이왕 늦었으면 천천히 출근해" "아니야 오늘 할 일이 많아, 저녁때 보자" 영옥은 주방으로 들어갔다. "누가 밥을 한 거야" "아줌마 지수누나가 했어요" "지수가 밥을 할 줄 알아" "엄마는 내가 밥도 못할 줄 알았어요" "그래 우리 지수 시집가도 되겠다 호호호" "아주머니도 아침 식사하세요" "그래 우리 세진이가 먹으라고 하는데 먹어야지 호호호" 아침식사를 마치고 영옥은 침대에 누웠다. 손으로 보지를 만져 보았다. 물이 오를 때로 오른 통통한 보지 살이 잡혔다. [보지가 살살이 통통하게 쪘네, 보지야 이래도 내가 능력이 없어, 그러길래 내가 뭐랬어 조금만 참으라고 했지, 설마하니 내가 하나 있는 보지 굶기겠니, 내가 앞으로는 밥은 굶겨도 자지는 안 굶길 거다. 호호호........] 영옥은 어린아이처럼 침대위에서 대굴대굴 구르면서 즐거워하고 있었다. 잠시 후 영옥은 깊은 상념에 잠긴다. [몇 칠 있으면 세진이가 집으로 가는데 어떻게 하면 세진이 자지를 매일 먹을 수 있지] 순간 영옥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 그거야! 그렇게 하면 되겠구나, 아참 내가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지, 세진이 몸보신 시켜야지, 정력에는 장어가 좋다고 했나 호호호.... 빨리 시장으로 가봐야겠네, 싱싱한 놈으로 사야지] 영옥은 시장으로 향했다.